지루성두피염을 초등학생떄부터 가지고있었어요! 차앤박 등등 동네 피부과에 갔을땐 지루성두피염인건 알려주셧지만
그냥 니조랄만 한번 처방해주시고는 그건 약이없으니 알아서 해결하라고 돌려보내시며 짜증을내셧어요,
그래서 내 두피가좀 예민한가보다 생각하고 살았는데요,
짜잔! 고1때부터 탈모가 진행되었습니다! 탈모는 남자한테만 있는거라고 생각하고있어서 스트레스 떄문인가하고방치했는데요,
탈모가 너무심해져서 도시로 나가보니 두피염이 만성이되어버려서 완치도 못하고 완화만 시킬수있고,
탈모가 두피염때문에 온것이라 치료하고나면 탈모도 자연스레 나아질것이라고 하시더라구용
그말을 믿었지만.. 두피염이 완화되도 탈모는 몇년째 그대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다른지역 피부과로 가봤습니다! 두피염 연고와 탈모약을 같이 처방해주시더라구요,
정신과약을 비롯해 알레르기약 지루성두피염약 등 먹고있는것들이있어 일부러 먹는약으로만 부탁드리니
미녹시딜S와 판시딜을 처방해주셧어요! 먹고난뒤에 가려움증과 쉐딩 현상이 조금 심하게 생겼어용, 엄청 가려웠고 과연
머리카락이 자라기는 하는건지 의문스러웠는데 , 엊그제 거울을보니 정수리가 쬐금더 까매진것 같아보이는거에요!
주변에도 보여주니 실물은 더 티가 난다고하네요! 그치만 한달 탈모약 11만5천원은 백수에게 너무 큰돈이라 이번에 저렴한
커클랜드 5%로 갈아타봤습니다! 이것도 효과가 있었음 좋겟네요!
그런데 애매하게 약이 일주일치가 남아버려서 그런데 커클랜드 미녹시딜과 먹는약 두개 동시에 먹어도 괜찮을까요?
남겨두면 아깝기도하고 어디 모셔두면 나중에 못찾을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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