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숱이 정말 많았습니다.
근데 28 살때부터 수험생활을 겪으면서 머리가 급속도로 빠진거 같습니다.
솔직히 그때도 별로 신경 안썼습니다.
수험생활 끝나면 좋아지겠지 ... 막연하게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근데 수험생활끝나고 나름 검은콩, 두부, 아몬드, 단백질 등등
일단 식단으로 관리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해봤는데 택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결국 일단 약국가서 먹는 탈모약 볼두민을 3개월치 구입 해서 지금 먹은지 두달정도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집 바닥에 짧거나 얇은 머리카락들이 엄청 빠지고 있는걸 봤습니다. 진짜 머리 감고오면 바닥에 짧고 얇은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씩 빠지는거 같습니다.
이게 쉐딩현상 인지 아니면 약 부작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ㅠ
혹시 저와 같은 현상을 겪고 계신 분들이 계실까요??
오늘 미용실에서 커트했는데 머리숱없어진거 보고 눈물날뻔 했습니다ㅠ
이게 쉐딩 현상이라면 쉐딩현상은 얼마나 지속되는지 끝나기는 하는지... 어떻게 관리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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