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들면서 M자 탈모가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진행되어(머리를 내려도 m자 부분이 훤히 비치는)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먼저 이식을 받았던 사촌동생의 강력한 추천이있었고요~
젤 유명한 강남역 모 병원이랑 압구정 모 병원 두군데서 견적 받았었고요, 압구정쪽이 상대적으로 저렴했으나 사촌동생이 추천했던 강남역 모 병원에서 시술받았습니다. 상담은 1000모로 했는데 시술도중에 선생님이 헤어라인을 위해선 조금더 이식이 필요할것 같다고 150모 정도 추가서비스로 해주셨던거 같습니다. 말씀은 그런데 사실 시술받는사람은 듣기만 하는거지 실제로 몇모인지 세어볼수는 없기때문에 전적으로 선생님의 말씀을 믿는거구요~
시술받고나서 한 6개월정도 지나면 어느정도 정리가된다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전 양쪽 m자 중에 한쪽은 3가닥 모근이 많이 들어가고 다른쪽은 1~2 가닥 모근이 들어가서 약간의 느낌적인 차이가 있더라구요. 개인차가 있을거고 만족도에도 차이가 있겠지만, 현재까지 이식받은거 자체를 후회한적은 없습니다.
또한가지 중요한점은 약을 빼먹지 않고 꼭 챙겨드셔야 한다는겁니다.
탈모약 먹다보면 귀차니즘이 몰려올때가 많은데요, 저도 귀차니즘때문에 반년 걸렀다가 다시 탈모가와서 화들짝 놀라
다시 처방받아 복용중입니다. 절때 중간에 끊으시면 안되요~~~~ 이부분이 가장 중요한거같습니다.
의사선생님 상담받아보면 대략 탈모약 10년 복용 이후에는 진행이 되지않는다고들 합니다.
아직 3등급이 아니라 후기쪽에는 글을올릴수가 없어 간단하게나마 적어봅니다.
이런저런 경험을 해본바로는 관리하는것이 하지 않는것보다 훨~~~씬 낫다는 결론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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