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만 이발하러가면 미용사마다 머리숱이 너무 많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m자 탈모 중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엄청 스트레스네요.
혹시 간이 안좋아도 탈모가 시작되기도 하나요?
어떻게 관리해야되나요
고수분들 관리 비법 공유 부탁드립니다.
- 밑에 글은 고민이기도하고 푸념이기도하네요..
일반 사무직 7시 기상 출근, 집오면 11시
자취하면서 라면으로 끼니 때우거나, 밥+계란으로 끼니 때우며 지냈었고.. 밥도 잘 못먹고 일은 일대로 4년간 하면서 너무 무리했는지 간 수치가 높게 나오더라구요. (술 담배 아예 안합니다.)
근데 그 시점으로 건강에 심각하게 이상이 왔었어요
위 궤양까지 갈뻔 한 위염, 생전 안걸려보면 눈병, 원래 굉장히 활발하고 운동도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맨날 피곤하고, 출퇴근 때 지하철 손잡이 잡을 기운도 없었고, 체중이 9키로 가까이 빠지고 아마 그때부터 탈모가 시작된 것 같았어요.
지금은 많이 호전되었지만, 아직도 조금만 무리하면 굉장히 힘이 들어요.
몸이 힘들어서 그런가 탈모도 더 가속화되는 것 같구요..
그래서 초기 때 더 이상 두면 안되겠다해서
프페를 처방하고 몇 달간 먹었었는데, 간이 안좋아서 그런지 정말 정신을 못처리겠더라구요..
도대체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먹고는 살아야 되고, 그런데 건강과 머리를 생각하면 일을 그만둬야 될 것 같고.. 근데 어렵게 잡은 기회로 취업을 하게된거라 일을 그만두기가 너무나 아쉽고..
이마를 들춰 거울보면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식습관, 도움이되는 식품들, 생활습관 관리 이런 팁 같은거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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