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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내인생을 왜이렇게 바꾸는걸까요?.

  • 19년 전

  • 2,014
6
이제 어느덧 20대 후반에 들어가는 남자입니다..
직장도 안정된 직장을 구하고 성격도 많이 활발하고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는데.. 안정된 직장구하고 사회구성원으로써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면 여러거지 취미도 가져볼려고 하는데.. 저 운동 정말 하고싶습니다.. 수영을 2년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는데.. 않좋은 물 수영모쓰고 있음 머리가 매우 답답해질꺼 같아요.. 한번 운동하고 나면 머리가 붙어서 휑해진 이마 보면 정말 가슴이 콱칵 막혀옵니다..
누가 운동하자고 하면 속으로는 정말 하고싶은데 가르쳐주세요라고 하고 싶은데 아니요 저는 별로요.. 이러는 내맘이 미칠거 같아여..
저는 수전증도 있어서 이거 극복하는대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마니 호전되구 땀이나면 알아서 대처하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탈모는 정말 내가 살아온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버리는 계기점이 되버리는 것 같군요..
마음씨 착하고 편한 여자 만나서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그렇게 살고 싶은데.. 예전에 나같음 너 좋아해 만나고 싶다라고 말하는데 이제는 누가 다가와도 피해버립니다..
동호회나 모임 같은것도 인수인계하고 빠질 계획을 하고있구여.. 그래도 집에서 온라인으로 겜하면서 지내면 시간은 잘가더군요.. 모자쓰고 운동을 해도 영 찝찝합니다.. 아 정말 한탄이 되네요..
사회가 미녀미남주의가 되가면서 외모가 중요시 되고 있잖아요.. 무슨일을 해도 어딜가도 깨긋한 이미지의 사람을 좋아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머리 꽉꽉찰때의 모습이랑 지금을 보면 확실히 남이 나에게 대하는 태도가 틀리는다는걸 알수있어여.. 아님 내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지.....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버린거 같아요.. 답이 않나옵니다.. 땀도 흘리는 직업이라 가발쓰기도 좀 힘들구.. 그렇타고 힘드시게 나은 저희 부모님을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사랑하는 내가족들 앞으로의 내가족들에게 떳떳한 모습을 보이고 싶은데 자꾸만 가리게 되는 나의 머리때문에 내자신에게 제일 부끄럽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은 저처럼 이러진 마세여~ 이겨내십시여~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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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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