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좀 상담해 주세요..^^
그녀와 만난지는 1년 정도 됐어요...제 나이는 32 그녀는 29..
며칠전에 정말 사소한 일로
그녀와 말다툼을 했어요..
전...다른 건 다 참고 이해하겠는데...
갑자기 삐지는건 정말...감당하기도 힘들더군요..
사랑하는 사이라면....서로의 감정을 존중해주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자기 기분안좋으면....토라져 버리는 그녀..
저도 일년 동안 잘 이해하며 잘 지냈어요..
제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해도...참고..이해하고 미안하다고 하고..
먼저 화낸적은...없네요...
이번에도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로 삐졌는데..
저도 매번 이러는게 너무 화가나서
그녀도 나에대한 소중함을 느끼라고..
제가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정말 이대로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날 밤 자기가 미안하다고..오빠를 힘들게 해서...최대한 빨리
연락 달라고 하데요..
그래서 그 다음날..화해하기 위해 갔는데..
그녀가....오빠가 시간을 갖자고 한게..헤어지자고 생각한거
아니냐고..어떻게 그런 생각을 쉽게 할 수가 있냐고..
그러면서...자기도 맘이 예전같지 않을꺼라고 하데요..
실망했다네요...-_-;
그 뒤 만나긴 하는데 대답외는 아무말도 안하고..웃지도 않고..
문자 보내도...정말...대답만...
내가 뭘하는지...관심도 없는거 같고..
하지만..만나자면..그런다하고..
그녀가 맘이 떠나...그런건지..
아님 화가난건지...
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말해주세요...
놓치고 싶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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