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인데 정수리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최소 5년 동안은 전혀 절대 단언코 임신계획 없는데 피나계열 처방받으면 안될까요...?
미녹, 엘크라넬, 판토가, 비오틴, 채식, 단백질섭취, 유산소운동, 밤에 머리감기 등등
제가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한 것 같아요... 호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로게인폼 여성용과 프리오린 영양제 결제하려다
차라리 정수리에 효과가 제대로 있다고 증명된 피나계열을 처방받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정수리는 또 왜이렇게 뜨거운지 자기전에 매일 얼음찜질 하고있네요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아직 심각하게 진행된 상태는 아닙니다..
(미용실에서는 탈모제품을 팔려고그러는건지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하신건지 모르겠지만
두피밀도기계로 측정한 다음에 정수리의 모발밀도와 다른 부분의 차이가 너무 크고 두피가 딱딱해서 심각하다고 하셨어요 )
남들이 보면 유난이라 그러겠지만 어머니부터 이모들까지 다들 정수리가 없어서 약을 먹지않으면 저도 곧 없어질 것 같아요
제가 유난히 자존감이 낮은 편이라 거울을 봐도 정수리만 보이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길까봐 걱정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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