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사진>
<최근 커진 듯한 사진>
<오늘 병원에서 새로 발견한 사진>
남편이 원형탈모가 정수리쪽에 생겼습니다.
처음엔 미용실에서 잘못 밀었나 싶어서 가만히 있다가
원형탈모인 것을 인지하고 바로 병원에 가서 주사를 4회 정도 맞았습니다. 탈모 부위 사진을 생각날 때마다 찍어놨는데 부위가 확실히 커진 느낌이라 이번 주 화요일에 재방문하였는데 그렇게 커진 것 같지 않다고 주사만 좀 더 맞고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앞머리 쪽 원형탈모가 생긴 것 같아서 남편이 바로 병원으로 갔는데 옆머리 쪽에도 작은 원형탈모가 몇 개 더 있네요.. 남편은 죽고 싶다며 너무 힘들어하는데 제가 뭐라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나 해서 카페 가입하고 글을 남깁니다..
또 남편이 원래 지루성 두피염? 처럼 비듬이 떡처럼 많이 생기는 스타일이에요.. 지루성 두피염인지 건성이라 건조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평소에 떡비듬이 굉장히 많아서 머리를 대충 감은 날 털면 우수수 떨어지는 정도였어요.. 그래서 기존에 쓰는 샴푸도 제가 바꾸고 닥터포헤어 피토테라피샴푸로 2통 정도 쓰다가 리뉴얼된 초록색 통을 쓰고 있을 때 원형탈모를 인지하게 되어서 안 맞는 것 같아 도브 센서티브바로 갈아타서 쓰는 중입니다..
궁금한 것은
1. 지루성 두피염이든 건성이라 생기는 비듬이든 원형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나요?
2. 탈모인들 두피에 열이 많다고 하여 소루쟁이라는 약재를 사다가 차를 끓여먹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효과 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3. 원형탈모 관리를 가정에서도 해주고 싶은데 차, 식품, 약품, 의료기기 등 효과 보신 좋은 것들 있으시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