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4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5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6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7등 회원등급 audryman
  • 8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9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 10등 회원등급 K5036139709

[Fuck탈모] 제 약 6년간의 탈모전쟁

  • 6년 전

  • 1,391
7
안녕하세요

현재 29살 탈모 완전극복을 위해 고군분투중인 회사원입니다.
첫 탈모는 군대에서 ASD(심장관련)수술 후 몸이 데미지를 입은건지 갑자기 탈모가 확 찾아왔습니다.
전역할때쯤되니 정말 누구나 알아볼 정도로 빠지더라구요.

당장 유학을 가야하는 입장이었고, 수술 후 일시적 현상이라 자위하며 외국으로 떠났습니다.
파마도 해보고 흑채도 뿌려보며 어떻게든 현실도피를 하려 했지만...시간이 지날수록 확신이 생기더군요.
아 내가 탈모구나!

그래서 2학년쯤 한국에 잠시 들어와 앞머리 라인 2500모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좀 불편한것들이 지나가니 라인은 확실히 내려오더군요.
하지만 선천적으로 모발이 얇아 M자는 사라졌지만, 탈모같은 느낌은 지울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포마드 등의 이마를 까는 머리를 하면 확실히 빈 부분이 부각되더군요.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와 취직준비를 하느라 약 1년간 공부만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19년 하반기에 모 대기업에 취직하였고, 드디어 수년간 스트레스 받던 지긋지긋한 탈모를 극복하고자
3000모 가르마라인+앞머리라인보강 을 하였어요.

수술한지 이틀째인데 너무 간지럽네요....
하지만 바람이 분다고, 머리에 비를 맞았다고, 나도 모르는새 머리가 비어있다거나, 머리를 올릴때마다 흑채를 뿌린다거나 하는 모든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될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버티고 있습니다.

곧 첫 출근을 합니다.
제발 4개월 뒤에는 이 지긋지긋한 탈모에서 벗어나 멋진 커리어 만들고 싶네요
다들 힘냅시다 ^^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7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