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조작으로 대머리 현상을 역전시킬 수 있다.
Key gene 'may reverse hair loss'
유전자 조작으로 털이자라난 쥐
털이 없던 쥐에서 유전자 조작만으로 털이 다시 자라났다.
과학자들은 모발세포내의 유전자를 조작해 대머리를 역전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연구자들은 털이 없는 쥐들의 유전자 돌연변이를 수정하는 것만으로 털이 다시 자라게 하는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지가 발표했다.
인간이나 쥐 둘 다 무모발증 유전자의 돌연변이는 자연스런 모발 성장의 과정을 의미하지만 털갈이와 재성장은 방해를 받는다.
이 연구는 켄터키 크리거 연구기관과 존스 홉킨스 대학 팀에 의해서 수행되었다.
소위 무모발증 유전자는 wise라고 불리는 단백질의 생산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단백질이 축적되면 모발의 성장과정에 방해를 줄 수 있다.
무 모발증 돌연변이 유전자들은 wise단백질의 영향력을 억제하지 않음으로서 완전한 대머리에 이르게 할 수 있다.
모발성장
남성의 절반이 나이 50 쯤에는 대머리로 고통을 받는다. 여러 가지 다른 이유가 있어도 유전자 돌연변이는 단 하나뿐이다.
무 모발증유전자에 돌연변이를 갖고 있는 인간이나 쥐에 있어서, 모발이 처음 성장할 때는 정상이지만, 일단 털갈이가 시작되면, 다시 성장하지 않아 완전한 대머리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대머리 쥐들에게 정상 유전자를 삽입함으로서 이 과정을 다시 시작하도록 할 수 있었고, 성공적으로 털이 자라났다.
그들은 이 발견으로 모발 성장과정 이해에 대해 길을 터주었으며, 이 과정의 상당부분은 이해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나 모발성장에 포함된 다른 성분도 많아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석 연구원 Catherine Thompson은 "모발은 줄기세포에 의존한 모낭의 주기적 재생으로 순환적인 과정을 통해 계속 유지된다
모발의 순환은 성장, 그다음 퇴보, 휴지라는 3가지의 명확한 단계로 구성된다.
무모발증 유전자의 기능이 붕괴되면 인간과 쥐 공히 모공세포의 특정 결함이 내포된 복잡한 피부 표현형을 일으킨다.
모발 전문가들을 대표하는 모발학회의 총장 Barry Stevens는 "미국에서는 모발감소에 대해서 어떤 유전적 해결책이 있다는 입장이다.
"또한 결국엔 제대로 밝혀질 것이지만 아직 미완성이다.
"나는 그것이 거대한 직소퍼즐 조각 맞추기와 같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매 연구마다 퍼즐을 맞추는 일부의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언제쯤 해결책이 발견될지는 미지수인 상태이며, 아무도 예견할 수도 없다."라고 말했다.
Source: BBC News
http://news.bbc.co.uk/1/hi/health/4283302.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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