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진짜 양호하게 나온거고 조명을 비추면 저거보다 심합니다;
3군데 병원에서 500모낭 견적, 1군데 병원에서 700모낭 견적 받았습니다.
심하지 않다고 하실수도 있는데.. 너무 예민해서 제 기준엔 심해보입니다..
이해 부탁드려요.. 머리 감을때, 올려서 볼땐 아 ㅡㅡ 무조건 한다 이랬다가
일과시간 보내면 맘이 또 사라지고 보면 또 하자 이러네요; 쨋든..
저는 태생이 m자였고 가운데 이마라인이 좁습니다
탈몬가 인지한건 26-7살쯤이고 그로부터 3년간은 약을 먹다 안먹다 반복
그 후로 최근 1년 6개월 정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처음 인지한 날부터 지금까지
변화 없구요.. 병원은 총 네군데 갔고 두군데에서 뺀치..
이번 주 월요일에 병원 갔다가 탈모 아닌거 같다고 나이 들면서
라인이 올라가는거 같다고 약도 안먹어도 될거 같다는데 무섭고 후회할까봐 그건 못하겠네요;
어쨋든 뺀치 먹고 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워낙 예민해서 계속 신경 쓰이는데 저런 말을 들으니
해야할지 말지 고민이고 했다가 탈모여서 진행이 더 되면 어떡하나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안하자니 볼때마다 스트레스고 머리도 올리지도 못하고..
머리를 내리고 다니면 전혀 티가 안나지만 올림머리는 꿈도 못꾸고 가르마폼 했을때
눈치채는 사람이 있긴 하더군요.. 그래서 더 스트레스 받나봅니다
이식하신뷴들 말씀 보면 하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훨씬 이득이다 하시는데
더 밀릴까하는 하는 걱정과 한번 하면 되돌릴수 없는 수술이라.. 결정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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