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25일부터 시간을 갖고 29일날 통보받았는데.. 이때까지 엄청 힘들고 괴로워서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오래 사귀었고(1년6개월) 취업준비하던중 돈문제가 계속되어 이별을 통보받았네요..
전보다 모발이 전체적으로 얇아짐이 느껴졌고 정확히 언제부터 정수리가 이랬는지는 잘모르겠으나
최근에 더 빠진 느낌이 많이 듭니다.
현재 의사소견으론 탈모약(피나스로정) 처방받고 3개월동안 치료해보자고 하십니다. 그래야 효과 본다고..
미녹시딜도 같이 써볼려고 했지만 머리카락이 간지러워서 못쓰겠더라고요..
의사분도 미녹시딜 쓰면 머리가 더 간지러울꺼라고 하시더라고요
이미 두피가 조금 붉어있어서 간지럽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탈모약 먹은지 이제 1달되어 갑니다.
3개월뒤면 많이 나아질까요?? 너무 우울하고 힘드네요 ㅠㅠㅠ 누구한테 말하기도 힘들고..
그리고 탈모약복용하면 우울증도 올 확율이 90프로에 가깝다고 하더라고요
구글에 나무위키?? 에서 탈모약에 대해서 보니까..
그래서 자ㅅ생각 절대하지말고 우울한 생각 절대 하지말라고 되어있어요
정말 부작용으로 우울증 생길수 있나요?? 아니면 지금 당장에 탈모가 걸려서 그런부분이 설명된건지요?...
너무 두렵습니다 ㅠㅠ.. 유전은 조금 있는것 같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숱이 얇아요 탈모는 아니시고
탈모는 거의 80프로가 유전이라고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쌍가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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