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25살
아버지 30살 부터 급격하게 빠지심
태어날 때 부터 이마가 넓고(m자) 일반인 보다 머리가 많이 얇아서 갈색 빛 돌고 숱이 없어보입니다
특별하게 머리가 엄청 빠진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그런데 정수리가 옛날에 비해 비어 보이는 것 같고 20살,21살 때 보다 체모가 확실히 굵어졌습니다
그리고 가끔 빠진 머리카락 중에 모근 반대쪽 끝이 뾰족한 머리카락들이 있습니다(얼마 자라지 못하고 수명이 다 한 모발이라 이런게 많이면 탈모라는데...)
이러한 증상들 때문에 탈모 전문 병원에서 두피 사진을 찍어봤는데 아직은 탈모는 아닌 것 같다고 일단 생활 개선만 하라고 합니다..
근데 다른건 모르는데 끝이 뾰족한 상태로 빠진 머리카락이 너무 신경이 쓰이고 탈모가 아니라는 말이 의심이 가는데요...정수리랑...
다른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게 낫겠죠?...
아 진짜 너무 걱정입니다.. 너무 슬프고 억울하네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서양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애기땨부터 머리 얇고 숱 적어서 하고싶은 머리도 맘대로 못하고..ㅠㅠ 가르마펌,에즈펌 앞머리도 올리고 싶은데...
나중에 결혼도 해야하는데 너무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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