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엠자초기를 달리고 있는데
자각하고나서 2년의 시간이 흘렀는데
그동안이나 지금도 사람을 딱보면 머리부터 봅니다.
하도 이렇게 습관이 베기다 보니
머리만 보고도 탈모인지 아닌지 어느정도 감이 잡히더군요
특히나 저랑 같은 엠자형 일경우에는 거의 100프로라는
tv에서 연예인들 나오는거 보면 에구! 재도 저렇구나 하고 그래요
요즘 성형공개로 환희씨가 화제인데
그걸 공개한 프로그램을 받는데 얘기하다 틀리면 벌칙을 받습니다.
밑에서 위로 에어를 뿌려주는
그때 머리팍 올라간거보니 엠자초기더군요
근데 그장면 전부터 근데 알았다는
짮은머리이고 머리를 내린 스타일인데
이마양끝 머리가 일치하지 않더군요
대부분의 엠자탈모인들의 공통접이죠
그부분이 머리가 안자라서 미용실가면 언제나 부탁을 한다는..
얼른 획기적인 치료제가 나왔으면 하네요
저는 그래도 급성탈모는 아니고
자연스럽게 엠자되면서 40넘어가면 확실한 엠자가 되는 유형이거든요
외가삼촌들이 이렇고 할아버지는 유자형으로 바뀌셨죠
제 미래를 안이상 지금 핀페를 열심히 복용중에 있습니다. 현상유지
지금상태에서 현상유지만 된다면야 바랄께 없음
저보다 더 심한분들은 맘 고생이 많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거기다 우리나라의 인식까지 ( 외모 지상주의 )
뭐! 남자는 돈만 많으면 끝나지만서도
어쨋든 탈모가 있어도 맘편하게 살아갈수있도록
확실한 대비책이 빨리 나왔으면 하네요
에구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지금 쉬는시간이라서
그럼 모두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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