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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어나고 얼마안있어서 탈모가 됬습니다..

  • 19년 전

  • 2,128
6
태어나서 얼마안되서 열병인가 뭔가던가 암튼 무슨병을 앓아서 빠졌다고

들었습니다....그상태로 24살 이때까지 살아왔습니다 ㅠㅠ

유치원떄부터 야 너 머리숫없다가 아니라 야 대머리 소리듣고 자라왔고

초 중 고 별명이 대머리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머리가 고르게 나있지만 밀도는 정상인의 20분의 1정도 됩니다;;

적 특출나게 민둥산은 아니지만 제 머리엔 총 4천모도 안될겁니다;

거울보고 하나하나 샐수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면도날로 밀구 다닌지 오래됬네요..확스나 젤 살아오면서 발라본적도

사본적도 없습니다..전

여자친구도 없었습니다.절 이해해주는 또래의 여자애들이 없었습니다. 어렸

으니까요..전 학교다닐떄 사진도 없습니다.찍고싶겠습니까 ㅎㅎ...

소풍이나 수학여행가서도 화장실간다며 빠지고 안된다그러면 급해서 그런다

빠지고..전 학교다닐떄 사진이라고는 졸업사진들 뿐이에요 ..

전 세상을 살기가 싫었습니다..그래서 게임에 빠졌죠 리니지라는 게임에..

리니지에서는 레벨만 높으면 인정받지요..그래서 죽어라고 했습니다.

입대하기전까지말이죠...하지만 이제 나이 24에 인생을 너무 허무하게 살아

온것같습니다.그래서 이제 남자는 능력이라는 좌우명으로 공부를 시작했

습니다. 외모로 안되면 능력으로 살겠다 라는 생각으로요..

전 사실 여기서 고뇌하고있는 여러분도 부럽습니다. 한떄 과거에는 멋좀

부리고 다니셨을테니까요..

전 목위로 머리통을 바꾸지않는이상 절대 치료가 불가능하겠지만..

탈모로 고생하시는분들 힘내세요 어떻게든 치료될겁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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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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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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