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40살 대구사는 남자 입니다.
어릴때부터 넓은 이마와 아버지의 탈모로 걱정을 했었는데,
초딩때는 머리가 억세다는 말을 들을 정도라서 크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유전은 한 세대를 건너뛴다는 말도 있었구요.
근데 30살 정도부터 일 관련 슽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흰머리가 많이 나기 시작했고
35살 정도부터 원래 넓었던 M자가 더 넓어지는 것뿐 아니라 정수리가 조금 비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도 별 관리안하고 판시딜 3개월 정도 먹다가 별 효과없길래 그마저도 그만두었습니다. 물론
경제적인 이유로 다른 관리도 안했구요.
뒤늦게 2020년 되고서야 신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판시딜 먹으면서 직구로 바르는 미녹시딜 5% 구매하고 이번주에 핀페시아
싸게 구매할 수 있다는 글에 혹해서 페이팔로 결제하고 도착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러다가 이식수술에 대해 알아보다가 알게되어 대다모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친척 형님은 대구 모생외과에서 하셨다고 하시는데 10년도 더 지난 시절이라 금액이 엄청 쎘더군요.
다른 지방까지 가는것보다는 가까운 곳이 낫다 싶어 알아보니 알모라, 모제림 등등이 대구에서는
유명한가 보네요.
조만간 대구에 두세곳 상담받아보고 새로운 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득모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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