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모와의 전쟁을 재선포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40대 초반이고 엠자이마쪽 모발이식을 2천모 한 경험이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안착이 된 앞머리를 보고 당시 뿌듯한 마음에 관리는 탈모샴푸만 사용하며 별신경을 안쓰고 일만 하며 바쁘게 지내온것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 다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정수리 부분이 꽤 많이 횡해져 있다는 사실과 머리 이식을 한 부분도 관리를 안해서 많이 얇아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같은 직장 선배가 약을 먹고 머리가 나기 시작하면서 기존 머리카락도 두꺼워진 것을 확인하고 같은 병원에가서 상담을 받을것을 결심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일본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10면간 지내고 있습니다.
SBC라는 일본의 탈모치료 전문 크리닉이고 상담 및 진료 후 처방내용은
피나스테라이드1MG, 미녹디실 2.5MG, 비타민제 그리고 바르는 미녹디실(피나스테라이드 성분 포함)
이렇게 6개월치 처방을 받았습니다.
(피나스테라이드와 미녹디실은 하루 두알씩, 비타민제는 하루 한알, 그리고 바르는 미녹디실은 아침,저녁으로 도포)
많이 진행이 되어있다고 하네요 ㅠ
그리고 한달이 지났고 현재까지 열심히 약을 먹고 바르고 있습니다.
한달이 지나니 두피가 조금씩 가렵기 시작하면서 빠지는듯한데 이게 쉐이딩 현상인지는 모르겠네요.
효과에 대한 희망과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이 공존하지만 우선 이 방법으로 꾸준히 1년간 복용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러한 고민으로 머리 이식한지 8년만에 탈모와의 전쟁선포를 다시 하게 되었고 앞으로의 변화에 대해서도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탈모약으로 효과를 보신 경험자 분들께서 조언을 주시면 많은 힘이 될것 같습니다.
그럼 건강한 모발을 위해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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