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가 다 저희집 근처를 돌아다녔더라구요ㅎ..
제가 아나필락시스 환자라서 면역이 약한지라... 지금 밖에 못나간지 10일 이네요.
1월 초에 모발이식을 3000모 했고 나름 수술이 잘 되어서 꾸준히 병원에서 관리를 받고 있었는데.
이제 나갈수가 없어서 홈케어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홈케어는 2월 18일부터 하기 시작했고, 줄기세포 발모제로 하고 있어요.
우선 쓰기 전 후로의 차이점이 있다면 머리결과 두피진정 이랄까요.
후두부의 모발을 이식하면 아무래도 곱슬곱슬하고 억센데 이게 개선이 되었어요.
머리카락의 억센느낌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잘 안빠지네요... 기분탓인가 모발이식하고도 이식을 받지 않은 부위의 모발이 계속 빠졌었는데.
눈에 띄게 줄었어요. 물론 약도 복용을 하고 있지만, 약만 먹었을때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 드네요.
지금 관리하는 방법은 줄기세포 발모제 앰플 + mts 스탬프 인데.
스탬프는 아직 못써요. 이식하고 바로 쓰면 안된다고 하셔서 그냥 구매해놓고 놔두었습니다.
아침 / 저녁으로 매일 줄기세포 앰플 바르고 있고. 귀찮은 날에는 앰플 말고 튜브 형식으로 되어있는 줄기세포 발모제 씁니다.
최근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서 홈케어 하기에 딱 좋은 시기라 열심히 관리하고 있네요.
모발이식 후 관리법 요약
1. 약물 복용(dht 억제)
2. 줄기세포 발모제 사용(활성산소 억제, 모낭재생)
3. 금연
1,3번은 모발이식하기 전 부터 해오던 것이고 2번이 최근 코로나 터지고 처음 해보는 방법인데
효과 있어요. 모발이식 후 생착률을 높이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홍성재 원장님 블로그에 적혀있어서 열심히 관리중이네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탈모치료 성공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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