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왼쪽>
<정면>
<정수리>
<이마>
<정면2>
현재 28살이고요
가족력으로는 아버지 할아버지 외삼촌이 탈모이십니다 ㅠ
저도 유전을 피해가진 못할거같습니다
제가 원래부터 얇은모발에 숱도 별로 없고 넓은이마여서 20대초중반까지는 탈모라고 생각도 못하고
원래 이렇게 태어났으니 그냥 지내고있었습니다
아마 25살때부턴가 머리가 얇아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탈모에 관해서 아무것도 몰랐기때문에
나이들면서 점점 빠지니까 당연한거겠지라고 넘겼습니다
그리고 26살때 여름쯤에 처음으로 미용실에서 머리관리를 하셔야될거같다고 했는데 저는 학생이었고
그때도 머리에 대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27살 작년쯤 머리가 많이 가늘어지고 앞머리가 갈라지기 시작해서 펌을 하고 지내다가
여름내내 모자를 쓰고 다녔습니다 그때도 머리에는 신경을 안쓸때라서 땀이난채로 모자쓰고 모자관리도 안하고
거의 나갈때쯤에는 항상 모자를 쓰고다녔습니다
작년 초가을때쯤에 제 동생이 팩을 해주다가 머리에 무슨 뾰루지같은게 있다고해서 알게되었는데
구렛나루(귀위쪽)에 여드름같은게 많이있다고 각질같은게 떨어진다고해서 병원에 가보라고했지만
피부과에 찾아가는게 귀찮아서 거의 방치상태로 3개월정도있다가
미용실에서 옆머리쪽 다운펌을 하려는데 미용사가 머리 전체적으로 여드름같은게 많아서 약은 못바를거같다고 하더라고요
그제서야 심각성을 깨닫고
병원에 간건 11월달에 갔습니다 후,.. 개인적으로는 여기서부터 탈모가 많이 진행된거같더라고요
피부과에서 가서 진료를 받을당시 그렇게 심각한 수준은 아니였습니다
지루성두피염이었지만 가렵지도 않고 비듬이나 각질같은건 없었어서 더모베이트란 약을 처방받고 한 2주정도 발랐다가
조금씩 나아지는걸보고 괜찮겠지 하고 그다음부턴 바르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두달동안은 베개잎도 자주바꿔주고 모자도 관리 잘해서 쓰고다니고 했습니다
근데 또 안발랐더니 다시 여드름같은게 올라오더라구요
저번달에 그 피부과에 다시가서 이번에는 먹는약과 더모베이트를 또 처방받았습니다
1주일치 먹는약을 타서 먹으니까 확실히 효과가있었습니다
그 1주일동안 여드름은 많이 없어지고 흉터자국만 남았습니다 더모베이트는 한 3일정도 발랐구요
탈모걱정걱정만 하다가 어제 증명사진을 찍었는데 머리가 엄청 휑하더라고요
너무 충격을 받아서 어제부터 검색 엄청나게 해봤습니다 많이늦었긴했지만 지금부터라도 관리를 해야겠더라고요
검색해보니 약값도 천차만별이고 처방비도 차이많이 난다고하고 약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고 대충 지식만 쌓고
인터넷에보니 동네마다 처방비를 조금받는 병원을 알려주는사이트가 있더라고요
저는 영등포쪽에 한병원에서 처방비를 만원받는다는걸 보고 거기가 제일 가까워서 그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에가서 탈모때문에 왔다고 하니까
의사선생님이 무슨약드릴까요 해서
제가 처음약을 타러 온거라고하니
정수리쪽을 한번 보시더니 많이 얇아지셨네요 하고 바로 프로페시아로 처방해드리는데 카피약으로 해주신다고 가격이 살짝 저렴하다고 처방해주셨습니다 거의 2초정도 살펴보고 바로 약을 처방하시더라구요 저는 정수리보다는 이마헤어라인이 날라가서 그게 걱정이라서 갔었는데 근데 탈모에대해 잘몰라서 뭔가 뒤통수당할느낌일거같아서 말안했습니다
몇개월치 드릴까요해서
보통 얼마나 먹나요
물어보니 처음엔 6개월정도 먹는다고 하셔서 처방받고 만원내고
그밑에 있는 약국에서 대웅바이오 피나스테리드정1mg
6개월 162,000에 구입했습니다 이런거 다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확실히 하는게 좋을거같아서요
집으로 와서 검색해보니 약 가격이 잘 안나와있더라고요 그래서 호갱을 당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피나스테리드 약막 먹어도 헤어라인에 잔털같은거 다시나고 그런가요?
이 사이트에와서 베스트글을 보니까 미녹시딜도 같이 바르시던데 저는 발라야 되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서 사진첨부하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올린사진은 방금찍은거고요 모자를 쓰고 다녀서 살짝 눌린점이있긴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