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후 만족을 한 후
프로페시아 부작용으로 1년 중단하였다가 탈모가 진행되어 다시 복용하면서 부작용을 다시 느끼고 있어 관련 정보를 좀 찾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1. 탈모는 약물치료가 필수다.
남성형 탈모가 진행된다는 것은 몸이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이를 막기 위하여 약물을 투여하는 탈모를 막는 것은 어찌보면 부자연스러운 것으로 당연히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다만, 탈모치료는 병이나 질환과의 싸움이 아니라 유전자와의 싸움입니다. 따라서 한번의 수술(모발이식)으로는 유전자를 이길 수 없습니다.
유전자와의 싸움인 것을 명심하고 약물치료는 꾸준히 해야합니다.
2. 혈중 DHT 농도가 중요한게 아니다.
DHT가 탈모를 유발하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혈중 DHT 농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DHT에 영향을 받는 모근이 원인입니다.
혈중 DHT 농도가 아무리 높아도 공여부(옆머리와 뒷머리)의 모발은 빠지지 않습니다.
결국 약물 치료를 할때에 중요한건 탈모의 영향을 받는 모낭의 DHT 농도를 낮추는 것입니다.
3. 커스텀 약물 치료
피나스테라이드는 혈액보다는 모낭에서 좀 더 오래 남아잇습니다. 혈액에서는 임상실험 결과 약 24시간 정도 남아있는다고 합니다.
다만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혈중 DHT 농도 보다는 모낭의 DHT 농도가 더 중요하고,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은 모낭에서는 1주일 정도 남아있는다고 합니다.
다만 이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외국에서는 아보다트 주1회 프로페시아 주4회 등 특정 사람에게 알맞게 약물 치료를 커스텀 한다고 합니다.
프로페시아만으로 효과가 없다고 느끼지만, 아보다트 복용이 부작용때문에 겁나시는 분들은 위와같은 방법으로 시작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부작용의 최소화
약물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부작용을 최소화 하면서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는 최적화 투약 횟수를 찾는 것입니다.
부작용이 없다면 프로스카5MG 을 매일 복용해도 문제없겠지만, 실제로 많은 분들이 부작용을 느끼시기에 위와같은 이상적인 투약양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말씀드린데로 혈액보다 모낭에 피나스테라이드가 조금 더 오래 머물기 때문에 프로페시아 효과를 어느정도 보신분들은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약물의 복용 횟수를 주 3~4회 정도로 낮춰가면서 탈모량을 체크한 다음에 본인에게 맞는 복용 주기를 찾으셔야합니다.
유튜브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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