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3살인데 이대로가다간 대머리될 것 같아서 글올립니다.
원래 엄청 머리숱이 많았는데 10대후반부터 샤워할때 후두둑 한뭉큼 빠지기 시작했구요. 머리카락이 굵은편이라 빠져도 티가 잘 안났는데 이젠 티가 나네요..ㅎㅎ
앞머리는 원래부터 엠자였는데 더 심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여드름약 때문인줄 알고 여드름 약 끊어도 계속 빠지고,
제가 고시준비중인데 시험준비한 근1년간 옆머리가 대머리수준이 되었습니다.
근 1년간 지루성두피염을 달고 살았는데 그게 원인인건지..ㅠ
손으로 슥해도 머리가 빠지고, 확실히 머리가 얇아지는 걸 느낍니다.
공부하다보니 제대로 밥을 안먹어서 영양실조인 것 같기도 하고 유전인 것 같기도하고, 스트레스인 것 같기도 하고..
복합적인 것 같습니다. 남성형 탈모인걸까요?
집에 녹물 나와서 그런건지..
현재 로게인폼 5프로짜리 하루에 한번씩 발라주고 있는데
잔머리말고 옆머리 효과는 잘 모르겠네요..ㅠㅠ
추천 약이랑 치료법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ㅠ
아 그리고 엘크라넬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약국에서 파나요?
증상은
머리가 푸석푸석해짐
모발이 가늘어짐
탈모부위 머리카락이 당기는 느낌?따끔따끔?
지루성두피염
머리가 너무 많이 빠짐
두피열 입니다..
1년전에 탈모초기때 대학병원갔었는데 숱 많다고 탈모아니라는 얘기 듣고 미녹시딜만 바르라고 했었는데 1년사이에 급 나빠졌네요..ㅠㅠ
지루성 두피염은 바르는 스테로이드 약 처방받았었는데 바를때만 좋아지고 자주 재발되는 것 같아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