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자 + 정수리 초기 때문에 모나페시아정 약 1년 정도 먹고 있는 상황인데요, 제가 약을 먹는데도 하루에 100-150가닥씩 머리가 빠져서 병원을 내원했습니다. 이제 두타계열로 넘어가야하나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사선생님이 단가가 좀 더 비싼 대웅제약 피나를 처방해주시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두피가 건조하고 각질이 엄청 많아서 지루성피부염 전용샴푸 노비프록스도 처방받았습니다.
제가 최근에 개인적인 우환이 있어서 정신이 너무 없어서... 지금 생활패턴 수면패턴 식습관 다 깨져있고 술담배도 줄이지 못한 상황인데요 ㅜㅜ 지금은 하나하나 고쳐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질문은 '건조 각질 지루성 두피 + 생활습관'이라는 요인도 하루 모발 탈락량 증가에 유효한 영향을 끼쳤을까요? 그리고 피나에서 피나로 옮겼을 때 약발이 잘받아서 머리빠지는 양이 확연히 줄어들었다 이런 경우가 있긴 한가요?? !!!!!!!!
제 솔직한 심정은 이미 11개월 프페카피약 먹고도 머리카락이 저정도 빠졌는데 같은 피나계열로 약 바꿔서 6개월 먹는다고 뭐가 달라지겠냐, 오히려 경과 지켜보는 6개월 동안 빠지는 머리가 어마어마하겠다 싶겠고 괜히 의사선생님한테 사기당한 기분입니다 ㅜ
방금 머리감고 말리면서 빠진 머리 세다가 너무 우울해져서 글 적어봅니다 ㅜㅜ 글이 온통 부정적이네요 죄송합니다 회원님들은 꼭 득모 풍성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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