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대다모사이트를 우연히 알게되어 처음 이렇게 애기를 해봅니다 ....
36살이구요 .. 가족말곤 아무도 모르게 흑채나 모자로 꽁꽁 숨기고 살아왔네요....
탈모때문에 그동안 좋은 제안의 직업들을 포기한경우들이 많았구요.. (탈모라는걸 들키는걸 죽기보다 싫어합니다 ..)
20대때 모델일을하다가 큰기획사의 제안으로 배우까지 거절하고 탈모가 심해지면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기게됬어요..
그러던중 작년까지 가게를 운영중에 실패를 하게되면서 너무너무 스트래스에 시달리다보니 이번년도 1~2월 고작
두달사이에 머리카락이 얇다못해 마니 끈어지고 원래 안그랬는데 머리감고 몇시간만지나도 기름기가 많이 생기고
냄새까지 나서 일단 하루에 집에만 있어도 무조건 2번 감아요..비듬은 없구요
머리전체적으로 어느정도 속이 보일정도가 되서 이젠 흑체로도 가릴수없을정도가 된것같아요.. 이런걸 주변 남들이 알까봐 너무너무 무서워서 병원한번 못가봤네요... 저희 아버지쪽이 대부분 탈모셔서 유전인것도 있는데 2개월 사이에 많이
달라져서 너무너무 걱정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여기보니 탈모약도 좋다고들하는데 ...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힘든시기에 탈모까지 악화되니 정말 살기 싫어지네요 .. 극심한 우울증까지 온듯합니다 ㅠㅠ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