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남성입니다.
친,외가 둘다 친척과 가족들 전부 머리가 풍성하고
남자들 전부 탈모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탈모는
다른 세상 이야기 겠거니 하고 살았는데 작년 여름에
머리를 자르고 나서 드라이를 해보니 왼쪽 m자부분이
머리가 덮이지 않고 유난히 비어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미용사가 여기서 자르기 전에 다른 곳에서 숱 치고 왔냐고
물어봤을 땐 그저 윗머리를 좀 많이 잘라서 왼쪽 이마 부분이
비어보였던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왼쪽 부분에는 숱이 적고 오른쪽에만 머리가
많습니다.
원래 머리는 앞머리가 빽빽해서 윗머리 길이를 짧게 잘라도
이마가 빈틈이 없었는데 요근래 윗머리 길이가 조금 짧다
싶으면 머리숱이 비어보이는 게 체감이 되고 머리띠로 앞머리를 넘겨서 이마라인을 확인해보면 오른쪽보다 후퇴 되어있는
느낌입니다. 하 이게 원래 헤어라인이 오른쪽은 풍성하고 왼쪽은 적었던 게 원래 모습이었나 아니면 최근들어 빠진건가
지금도 정확히 모르겠고 나 탈모 시작된거 같냐고 이마라인 보여주면 가족들이 그게 무슨 탈모냐고 전혀 아니니깐 괜한 신경
쓰지 말라고 하고 저도 괜히 아무 것도 아닌걸 신경쓰고 있는건가 혼란스러운 느낌만 듭니다.
탈모가 이렇게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건가요
아니면 단순히 가족들과 지인들 말대로 저만의
과잉신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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