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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오늘 가입하면서 탈모 푸념하네요 ㅠ

  • 6년 전

  •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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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입니다ㅜ
처음 탈모를 안건 20대 중반쯤이였는데 그때는 탈모에 대해서 조금 안일하게 생각하기도 했고..
탈모약 부작용과 평생 먹을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으로 미뤄왔던 탈모치료와 약을 뒤늦게서야 하게 되었어요..

병원에 가보니 엠자는 이제 많이 진행되서 모발이식밖에 답이 없을것 같다하시고
정수리쪽은 남성형탈모와 지루성두피염으로 인해 생긴 탈모가 많아서
빨리 치료와 약물을 복용해야 조금이라도 늦추고 유지할 수 있을거라고 하네요
어제부터 프로페시아복용과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20대 초반에는 뭣도 모르고 염색도 파마도 하고싶은데 돈이 없으니
미용실 안가고 마트나 샵에서 파는 염색약 사다. 많이 바꿀때는 한달에 2 ~3번 염색을 할때도 있었으니..
그때 빠지던 머리카락을 보면서 심각성을 느꼈어야 했는데

이제 과거 후회하는 만큼 부지런히 약 먹고 머리에 안 좋은 술담배도 끊고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대다모 회원분들 모두 코로나 때문에 고생 많은데 힘내시고
앞으로 커뮤 자주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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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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