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대 중반이고 아보다트를 먹는데
먹게된 계기는
1) 예전에 비해 줄어든 앞머리숱
2) 배수망에 걸린 머리카락 양 보고 놀라서
입니다.
근래 원인을 알 수 없는 입술 부종이 생기고, 아주 조금만 피곤해도 비정상적으로 부종이 올라오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아보다트를 복용한 이후부터 부종이 심하게 올라왔습니다.
부모님은 양가 집안에 대머리인 사람 본 적 없으니까 먹지 말라고 하시는데 저는 20대 초반과 비교했을때 확연히 줄어든 앞머리숱과, 앞머리 라인 정중앙에 쥐파먹듯이 들어간 헤어라인 이라는 눈에 보이는 증거가 있어서 제가 탈모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머리숱이 감소한건데 제가 탈모라고 오해하는걸까요?
+ 앞머리 숱은 20대 초반에는 머리 감고 그냥 대충 말려도 앞머리가 커튼 같이 두툼하게 있어서 이마 빈틈이 보일 새긴 없었는데 이제는 앞머리 사이로 이마가 보이는 빈 부분이 작게 한두군데 보일랑 말랑 한 정도입니다.
+ 피부과에서는 다 탈모라고 진단하였는데, 장비를 이용한 검사는 한적 없습니다. 제 앞머리가 완전 애기 때부터 m자 였는데, 대부분 이걸 보고 탈모라고 진단한건가...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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