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월 프로페시아 복용 시작(당시 22살)
현재까지 복용 중입니다.
별도의 미녹시딜은 바르지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1-2개월차 쉐딩을 겪었지만 이후 살짝 효과를 보고있었습니다. 그 때만해도 정말 행복했지요.
1년 6개월차부터 약효가 떨어지는듯 싶더니 최근 연모화가 부쩍 늘었고, 다시 정수리가 슬금슬금 보이네요.
(혹시나 약 복용에 고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겪은 부작용에 대해 경험을 나누어보고자 합니다.다행히 눈에 띌 만한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평소 웨이트운동을 즐겨하는지라 발기부전, 강직도, 프레인포그 등과 같은 현상은 없었습니다. 다만, 복용 후 1년 조금 넘긴 후부터 배출 시 묽어지는 현상은 있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목에서 적은 바와 같이 프로페시아 효과가 없어지고 연모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프로페시아를 2년 넘게 복용하다가 아보다트로 넘어가신 분들의 소중한 경험을 들어보고 싶네요. 결국 아보다트로 넘어가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아보다트의 부작용은 프로페시아보다 발생할 확률이 높잖아요.
아보다트를 복용하면서 느낀 부작용을 느끼신 분이나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다가 아보다트로 넘어가신 분들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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