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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핀페시아 복용 계기

  • 6년 전

  • 964
4
저는 어릴적 부터 머리 숱이 많지도 않고
모발에 힘이 없는편 이였습니다.
어릴 때 부터 그랬던 터라 별 신경 안썼는데
20대 후반 자취를 하며 취준을 하기 시작하면서
머리에 M자가 보이더랬습니다.
저희 외할아버지의 사촌분 중에
유일한 대머리가 갑자기 떠오르며
그 희박한 확률이 나에게 미쳤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덜컥 들었습니다.
주변에 탈모약을 먹는친구들이 두명 있는데
프로페시아는 너무 비싸서 다들 카피약을 먹는다는군요.
구매대행으로 10개월치를 사둔 3달차 친구에게
산거에 반만 팔라하고 5개월치를 얻어와 5일째 복용중입니다.
그런데 친구는 부작용이 없다는데 저는 약간의 두통과
메스꺼움이 동반되네요..
찾아보니 초반에 그럴 수 있다는데 의사의 처방 없이
제 개인 판단으로 바로 시작한거라 걱정이 되네요..
혹시 저와 같은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간단한 후기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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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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