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음부쪽이 물렁해진다.
2.고환이 좀 달라진다.(크기랑 단단함이)
3.정액이 묽어진다. 그러다 물처럼 된다.(진짜 정액이 주륵 흐른다.)
4.사정거리가 짧아진다.
5.여유증이 어느정도 생긴다.
6.눈썹 밑의 털이 좀 덜 자란다. 사라진다. Ex.꼭지털 수염
7.정신이 좀 이상해지는 느낌이든다.
7. 이게 좀 심각하다. 뭐랄까.... 무감각해진다. 정신이 무감각해짐.
삶의 의욕 흥미 이런게 진짜 줄어든다. 그러니 이게 우울증 무기력증 무력감 브레인포그 등등으로 부작용 사례로 나오는 것 같다.
나는 7.이 좀 무서워서 끊었고 끊으니 정말 약 먹기전 그러니까 유딩초딩중딩고딩 때 처럼 좋은 기분이 상당히 돌아왔다.
그런데, 머리털이 털리긴 한다.
심각하게 재복용을 고민하고 있는데 7.이 너무 무서워서 못 먹겠다.
대머리되기 정말 싫은데 7.이 너무 심각하게 느껴져서 가발 모발이식을 생각하게 됨.
8.매운거 먹을 때나 더울 때 머리나 등이 따끔거리던게 사라진다.
9.지성이던 머리가 어느정도 건성으로 변한다.
10.비듬 준다.
11.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확실히 줄고 모발 굵기도 두꺼워진다.
12.잔뇨감이랑 소변 볼 때 불편하던거 사라진다.
13.피곤해진다.
부작용에 대한 소견 나누고 싶습니다.
피나스테리드는 2형을 차단
두타스테리드는 1,2형을 둘 다 차단
그런데, 이 dht라는 호르몬은 비단 모발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기분, 정신, 자신감, 인지능력 등 인체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5알파환원효소 역시 비단 테스토스테론을 dht로 바꾸는 역할만 하는게 아니다.)
그러니, 당연히 이 약을 먹으면 기분변형이 오는거야.
그 차이라 함은 누군가는 그 부작용을 인지 못하거나 부정하고 탈모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끝까지 부정하고 복용
누군가는 부작용을 인지하는 차이다.
니들 한국이 프로페시아 세계매출 1위 시장 이라는 것은 아냐?
한국이 유독 부작용의 위험성이 안 알려진 경향이 있다.
내가 끊으라고 완전히 접으라고는 못하겠다.
그리고 복용 중인데 부작용 얘기하면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기분 안좋을 것도 알고 있다.
부작용 없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도 알고 있다.
나 역시 2년을 그렇게 복용했으니
그런데, 이 약 정말 위험한 약이다.
호르몬이란 정말 극미한 변화도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것이다.
이 약이 호르몬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못하겠지?
나도 나에게 무슨 실익이 있다고 조언 충고 해주며 쌍욕 먹기
그만할거다.
한달만 복용중단해봐라.
그 한달 동안 일어나는 변화를 직접 느낀 다음에
후에 복용을 계속하든 중단하든 하라는 것이야
왜냐면 복용 중에는 정말로 부작용을 알아채기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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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이 오더라도
AAAaaabaabbabbbBBB 이런 식으로 와서 알아채기 힘들어
그러니, 특히
1. 무력감 피로 무기력증 우울감 부정적 생각 불안 고립감 답답함 두통 브레인포그 흥미의욕성욕저하 등의 기분정신변형
2.여유증
3.정액 묽어짐 및 정액량 감소와 사정 문제
중 복용 중에 의심되는것이 있다 싶으면
한 달만이라도 복용 중단하고 변화를 살펴보길
‘추천’ , ‘조언’ , ‘권고’ 하는거다.
당연히 선택은 자유
나는 내가 느낀 복용중 상태와 단약 후 상태변화가 너무 극적이었기
때문에(특히, 기분변형 관련)
계속 주의주는 것 뿐이야.
만약, 내 가족이 이 약 먹는다면 나는 뜯어말린다.
밑에건 긁어와서 반말인거 양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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