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론부터 들어가겠습니다.
때는 2019년 11월 친구들이 머리카락이 왜이리 없냐고 놀려대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23살의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어릴 때 부터 숱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보통에서 조금 적은정도 였던 것 같아요
앞머리는 내렸을때 비지 않고 끝 머리가 상해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놀려서 혹한 마음에 한 피부과를 찾아가게 되었고 의사선생님께서는
약한 탈모가 시작된 것 같다며 대충 훑어 보신 후 모나드 정을 처방해주셨고 저는 모나드 정 3개월치를 다 먹고
학생이라 비용이 부담이 되어 핀페시아 직구를 한 후 현재 먹은지 15일 정도 되었습니다 피나스테리드 복용 총 3개월+15일
그런데 최근 너무 피로했고 이게 탈모약 간수치 부작용에 해당하는 것인가 해서 종합병원 내분비내과에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제 증상은 갑상선 항진증과 증상이 매우 유사했고 검사를 해보자고 하셨습니다.
초음파 검사까지하면 약 24만원 정도가 나오기에 피검사만 했습니다 10만원 돈 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검사결과를 의사 선생님과 확인하는데 갑상선 기능 항진증 이라고 하십니다.
탈모에 관해 물어보니 올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머리숱이 전체적으로 없어진 즉 전두탈모 쪽에 가깝고 모든 머리가 가늘어요
뒷머리 앞머리 머리굵기가 육안으로나 만져보거나 다 비슷비슷합니다.
그래서 저는 두피현미경을 사용하여 진단해주는 탈모병원을 가고싶으나 여기는 경상도의 좀 시골인데 찾아봐도
현미경을 사용하는 피부과가 있지 않아서 가지 못하고있습니다.
모든머리가 가늘고 또 원형탈모까지 생겨있습니다 약 10원동전 만한 크기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현재 3개월 15일차 동안 차도는 전혀없었습니다. 가장 정확한건 검진이지만 검진을 못 하는 상황이라면
핀페시아를 잠시 끊고 메타미졸(갑상선약)을 먹으면서 차도를 보는게 나을까요? 머리숱이 전체적으로 빠져있는 상태라 너무 겁이납니다.
그래서 핀페시아를 끊고 갑상선약을 복용하면서 머리가 나는지 구분 해보아도될까요 탈모약에 대한 의견이 너무 많아서
혹시 제가 진짜 유전탈모면 먹다가 안먹고 다시먹으면 약효가 떨어진다는 말을 봐서 정말 걱정입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수님들의 의견을 좀 들었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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