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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uck탈모] 36살..어느덧 탈모와의 싸움 18년차.

  • 6년 전

  • 10,015
51
저는 18살부터 M자 유전성 탈모로 인하여 고통을 받아서, 프로페시아 카피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덧 회차로 18년차가 되어가고 있는데.. 물론 중간에 3년 정도 해외에 있다보니 잘 못먹었던 기간을 제외하면

거의 15년을 먹고 있는 셈이네요.

약 덕분인지 몰라도 아직 고등학교 때 비교하면 약간의 이마의 후퇴...를 제외하고는 일반 적인 사람은 탈모환자라는 걸 모르는 것 같습니다(그냥 숱이 적구나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대다수인듯.)

어릴 떄 부터 먹다보니.. 나중에 고환에 문제가 생겨 2세 계획에 차질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한방에 이란성 쌍둥이 임신시켜

건강하게 잘나와서 잘키우고 있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시는 분 들 중에 다른 부작용 같은 건 없을지요?

너무 오래 약을 먹다보니 부작용이 걱정되는데..

약이라는게 원래 간에 무리가 있다고 들어서요 .

최근 2개월 부터는 36시간 간격으로 프로페시아 카피약을 복용 중 입니다.

자녀로 인해서.. 약값이 부담되는 상황이라 핀페시아를.. 접해볼까 하는데 그나마 있던 머리카락도 다 없어져버릴까..

걱정되면서도.. 동시에 구멍난 것 같은 주머니 사정이 신경이 쓰이네요.

결국 구입할 것 같습니다만.

사실 누구나 감추고 싶어하는 탈모 관련해서 어디 속쉬원하게 얘기 할 곳 도 없어서

여기다가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글 남깁니다.

서로 화이팅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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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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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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