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4살이구요..군대갔다온후로 머리숱이 점점적어지는것 같습니다.
원래 어렸을때부터 머리숱이 적었다는 소리를 종종 들었었는데 언제부터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대학교 1학년때부터 머리숱이 조금씩 적어지는거 같더라구요.. 저의 어머니가 머리숱이 없으십니다. 외할아버지, 친할아버지 모두 대머리이시구요 .아버지는 대머리아니신데...아무튼 유전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한것같습니다. 거울을 보면 두피가 살짝 보일정도 정수리가 숱이 없습니다. 친구들도 가끔 볼때마다 조짐이 보인다고 우스게소리를 하곤하는데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ㅠ.ㅠ;;;. 지금은 증모제를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귀찮기도 하고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좀 이른 나이이긴 하지만 가발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다모에 보니 's'사가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다고 해서 거기서 해볼 생각인데 님들생각은 어떠신지 알려주세요.. 지금 가발은 쓸지 아니면 증모제나 모자(?!) 이런것들을 쓰다가 좀 나중에 해야할지...아니면 프카를 복용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이런얘기하고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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