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부터 27까지 9년이네요
25살쯤 때부터 약은 간간히 먹다 26때부터 거의 완전 끊었네요
약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기억력 감퇴까지 꽤 컷습니다.
플라시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끊은 뒤 부터는 확실히 덜 피곤하네요 남자의 기립 문제도 있구요 ㅋㅋㅋㅋ....
그러다 보니 끊은 뒤 잘 버텨주던 모발들이 엄청 빠른속도로 승천이 진행되서 사진과 같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뭐 지금도 헤어스타일 짧게 하고 요즘 올리브영에서도 흑채 많이 팔던데 그거 쓰면 충분히 커버 가능하지만
스스로 스타일 자체가 개성있는걸 좋아하다 보니 한계가 온 것 같습니다 스타일링의 한계가 너무 크네요
저는 이만 단발로 한 두달 마지막 즐긴 뒤 헤어라인 타투 후 빡빡이로 가겠습니다
빡빡이가 질린다면 그 뒤는 가발로 갈 것 같네요 ㅎㅎ 슬슬 헤어라인 타투와 가발 정보도 찾으러 가야겠습니다
약을 끊은건 후회는 없습니다만.. 아쉽긴 하네요 ㅋㅋㅋ
여러분들은 꼭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확실한건 약의 효과는 어마어마합니다..! 유지하실거라면 꼭 계속 드셔주시길
아보다트랑 미녹시딜로 꾸준히 잘 버텨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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