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브레인포그 관련해서는
제가 논리력 사고력은 평균이나 평균보다 살짝 못미치는 정도였습니다.
무엇보다 확실한건 기억력 단어암기, 정보 습득, 암기력은 평균이상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논리력은 부족하나 제가 알고있는 단어나 내용으로 문장 만들어내거나 말하는데 어느정도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었구요,
탈모약 복용 8개월쯤 접어든 현재, 무슨 언어장애가 온거처럼 단어가 안떠오르고, 유사한 단어만 머리속에 맴돌고,
대화와중에 버벅이고, 심지어 매일같이 보는 단어가 급작스레 생각이 안나며 대화하고 있던 사람의 이름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여유증은 아직 엄청나게 걱정은 안되지만
제가 최근에 점심에 빵 한덩이를 적게먹고, 먹고 저녁에 폭식을 하는 살찌기 딱좋은 식사패턴을 한달정도 했더니,,,
살이 급격하게 불어났습니다.
그 와중에 당연히 가슴살도 늘어나면서 가슴이 쳐지는거라고 생각했으나,,, 왼쪽가슴이 오른쪽 가슴보다 조금 더 쳐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무래도 약을 복용하다보니 괜한 걱정, 기우가 생겨서 굉장히 사소한것 하나까지 걱정입니다......
그래서
매일같이 ㅍㅍㅅㅇ 챙겨먹고 있긴하나, 약을 줄여야할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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