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4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5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6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7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8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9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10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Fuck탈모] 앞으로 어떻게살아야할까요..대인기피증..

  • 6년 전

  • 2,379
7
네..저는 전두탈모로 대머리가된 28세여성입니다..
원래도 낯가림이좀있고소심한성격이었는데..전두탈모로 대머리가되고
나니..대인기피증에 공황장애까지.. 그래서 낼모레서른인데 2주짜리 3주짜리단기알바만전전하고있습니다.. 가발도 여름엔덥고불편하고 좀만위치틀어지면티가나는것같구요..바람많이불면벗겨질듯도하고..
우울증은 말해뭐해요 한순간에 여승이되어버렸으니.. 참 얼굴에뾰루지하나만나도 앞머리고데기만좀망쳐도스트레스받아하는게대부분의여자
들인데..
가발이티가날까 조마조마언제나눈치보는나날들..개매너인사람들은 가발이냐고대놓고물어보기도.. 언제나 주눅든삶..
저런걸떠나서도 어디 병원도가기힘드러요 병원체어에누우면 가발벗겨질것같아서..치과도몬가고있음.. 수영이나 복싱등 배워보고싶은운동도 많지만 죄다제약이걸리고.. 물리치료받을때도 목 진찰한다고 머리쪽
만지시는데 가발벗겨질뻔해서 가발붙잡고치료받고..ㅋㅋ
매일 저를위해 각종과일야채를사다바치시고 검은콩을갈아주는엄마를
보면그래팔다리없는사람도사는데 머리없는게뭐라구 살아보력하지만
매일매일 죽고싶은충동이 듭니다.. 이렇게 눈치보며사는게 삶의로써 의미가있을까요..숨만붙어서쉬고있는것같네요 제모습을보면해병대남자 군인인지 여자인지도헷갈릴지경..언제나가발들킬까 속으로눈치까고흉보겠지 주눅들어사는삶..그냥 안락사가나왔음좋겠네요 제가 팔자가 안좋은편이긴한데 30대도아닌20대에 이지경저주받을줄은몰랐네요 남자가 20대에 대머리여도 충격과상심이클텐데..이 대인기피증을 어찌고쳐야할지모르겠네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7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