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올해 나이 43세 이제는 약을 먹어야 겠다 싶어 한달전 부터 프로스카 카피약 피나린정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부작용들을 보고 고민하다가.. 부작용이니까 나는 아닐수도 있겠지 싶어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복용후 언제부터인가 평소 성기 크기가 ( 원래 크지도 않았지만..) 평소 크기의 40% 정도가 줄어들고 항상 쪼그라져있고
아침에 눈떳을때 텐트 안쳐지고 , 발기를 해도 단단해 지지 않고 흐물흐물 , 사정액도 확실히 줄어들고 뭔가 확 나올려고 하는
데 못나오게 막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성욕도 없어졌습니다
회원 분들 글을 보니 저와 같은 분들이 꽤나 있으신거 같은데 ...
이거 정말 쉽게 볼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ㅠ 또 약을 먹고있으니 머리 감을때 확실히 빠지는 갯수가 줄어드니
약을 끊어 볼까 싶기도 하고 ..
평소 성기 크기가 이렇게 쪼그라 들수 있나 싶을 정도로 깜짝 놀랐습니다
약을 바꿔야 하나 ? 카피약을 먹어서 그런가 ? 이제 한달 복용했는데 좀 지나면 괜찮아 질까 ? 요즘 생각이 더 많아지네요 ..
머리카락 이냐 성욕문제냐 선택을 해야하는지요 ? 약을 바꿔 봐야 하는지요 ?
어제 부터는 약을 복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약을 먹지 않으면 다시 돌아온다는 글을 보고 진짜 돌아오는지 ....
물론 머리카락이 더 중요하지만 ... 이거 굉장히 뭔가 우울감도 들고 복잡한 심정이네요
회원님들 무슨 말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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