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리드 3년 복용후 작년 12월부터 두타스테리드로 갈아타고 현재 약 4개월 정도 복용중입니다.
근 3개월 동안 집밖으로 나갈 일이 없어 하루에 한번만 머리를 감았는데요, 요새도 하루에 한번만 감고있습니다.
그전에는 머리감고나면 20~30개 정도 빠졌던 머리카락이 최근들어 40가닥 정도로 늘어났네요...
이렇게 빠지기 시작한지는 한 3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걱정이 되어 피부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니, 원장님께서 머리카락을 군데군데 잡아당겨보시고 전체적으로 살펴보시더니 별 이상이 없어보인다고 말씀하시고, 최근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하면 그럴 수 있다고 하더군요.
두타로 갈아탄 이후 혹시나 심해지는건 아닌지 걱정으로 스트레스를 받긴 했는데, 그것 때문인지 갑자기 빠지는 개수가 증가한 원인을 모르겠네요...
피부과 원장님 말로는 별로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머리감은 후 머리카락들이 눈에 보이기에 걱정이 되네요...ㅜㅜ
혹시 저와같은 경험해보신 분이 있으실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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