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문득 든 생각인데, 두피관리실 같은 곳에서 두피스케일링 이라하여
각질을 완전히 제거하고 여러가지 제제를 이용하여 두피맛사지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꼭, 두피관리실이 아니더라도 요즘 두피 스케일링을 집에서 할 수
있는 각종 헤어용품들도 많이 나왔고요.
그런데 두피의 각질을 깨끗히 제거하는 게 정말 바람직한 것인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사실, 유전적 탈모라면 두피 관리가 보조적인 수단에 그칠 수도 있겠지만요...
흔히 알려진 상식으로 피부과 의사들은 목욕 시, 때를 미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고도 하고 이비인후과 의사들은 귀지(귓밥)가 살균작용 등
긍정적 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파내지 말라고 하는데, 두피의 각질을
이러한 말들의 연장선 상에서 보면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하는데요...
역시나 과유불급이니 뭐든지 적당히 해주는 게 좋겠지요?
일전에 인터넷에서 40일동안 씻지 않고 지낸 해외여성의 사례가
소개되어서 더 그런 궁금증이 생긴 것 같습니다. :D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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