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여전한거 같네요.
항상 같은 질문과 다양한 답변, 낚시밥의 글들..
알바냄새 심하게 나는 글과 말려들지마라는 충고..
우선.. 전 탈모시작된지 6년정도 되었고 대응한지는 2년 쫌 지났습니다.
여기 오신분들은 대부분 자가인식이든, 타인의 반응으로 오시게 되었을겁니다. 그렇다면 대부분 탈모가 진행중이실거고요..
그럼 바로 결론으로..
가까운 피부과에 가겨서 탈모진단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비용은 1만원 이하 일겁니다..
탈모로 확인이되면 대응방법이 몇가지 있습니다..
첫째, 약을 먹는다.
둘째, 약을 바른다.
셋째, 기계를 사용한다.(레이져 치료기)
넷째, 식이요법을 한다.
다섯째, 관리를 받는다.
가장 추천하는 것은 첫쨰, 약을 먹는다 입니다.
우선순위로 쓴것입니다. 약은 간편하나 계속해서 먹어야합니다.
중간에 끊으면 몇달후 거울에서 낯선사람을 만나게 되실겁니다.
약은 크게 두가지로 그냥 매일 한알씩 먹는것과 쪼개서 먹는것이
있는데.. 효과는 동일합니다. 그런것보단 빼먹지말고 계속 먹는겁니다.
두번째는 바르는 약인데 상당히 귀찮고 머리에 떡이지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부지런하시다면 먹는약과 병행하시면 됩니다. 의사말에 의하면 먹는
약과 기전이 달라 시너지 효과는 있다고 합니다.(부정하시는 사용자들이 많습니다만.. 임상결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셋째부터 그 아래로는 여유되시고 시간되시면 하십시요.
그 외에 영구적으로는 이식수술과 가발을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건 전혀 다른 대응방법이니 각자 판단하셔서 하시기 바랍니다.
결론,,, 빨리 약을 드십시오. 약먹으면 계속먹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주저하시는 분들이 많으 실텐데... 시간이 지나면 후회하시게 됩니다.
지금 이런글 읽고 고민하는 시간도 사실 아깝습니다. 약 사서 꾸준히
계속 드시기 바랍니다...
약을 먹는다고 하더라도 완전히 멈추는건 아니고 빠지는 속도가 현저
히 떨어집니다. 경험상 10배정도는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약 안먹으면 그만큼 진행속도가 빠르다는 겁니다.
하루라도 빨리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전문의 진단은 필수 입니다.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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