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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26살 탈망주

  • 6년 전

  • 1,071
4
안녕하세요 26살 남자입니다 약6년전 피부과 갔다가 원장님이 저보고 탈모끼가 있다며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때 무슨 탈모냐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어느날 거울을 보다 저번보다 조금 달라진 헤어라인을 보자 피부과 원장님의 말씀이 번뜩 기억났고 불안한 마음에 비슷한 사례와 정보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초딩때 부터 가지고 있던 지루성 두피염과 앞머리에 힘이 없었음이 탈모 진행중 일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저때 증상이 많이 심하지 않았어서 반신반의하며 탈모가 아니더라도 관리를하자 라는 마음에 다음날 바로 아보다트 카피약을 복용하기 시작합니다.
1년동안 저의 M자는 눈에 띄는 후퇴는 없었지만 전진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 나는 탈모가 아닌가 보다 돈만 낭비하는 것 같다'하는 바보같은 생각을 갖고 약 복용을 중단하게 됩니다.
지금 생각하면 저때가 너무나 후회됩니다...
2년 동안 약을 끊으며 예전에 약으로 버티고 있던 친구들까지 점차 떠나고 빈 자리가 하나둘씩 생겨 현재 이건 빼박 탈모다 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현실부정하며 안일한 생각을 했던 자신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이 글을 쓰며 다시 치료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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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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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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