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다모를 이용하게 될줄이야.. 거기다가 등급업 해야 되서 제 후기도 남겨봅니다.
2015년 대학교 졸업 후 취준생으로 면접만 2~30곳 보러 다녔는데,
그때 어마어마하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취업스트레스.
이때 머리가 상당히 많이 빠졌습니다. 정말 숭덩숭덩하게.
15년 이후부터 아.. 탈모네 라는 생각이 어느덧 들었고,
그때 생각해보니 14년도 부터 찍었던 몇몇 사진들이나 동영상 보니 바람에 머리카락 갈라지는게 갑자기 눈에 뛰더라구요?
그러면 15년도 이전부터 탈모가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여튼 15년 졸업 후 바로 취업하고 18년까지 땅에 머리박고 걸어다녔습니다.
17년~18년도때는 부분가발도 인터넷사서 껴보고 스프레이 이따만큼 발라서 레고머리 만들고,
탈모에 좋다는 샴푸도 그냥 사보고, 어성초(?)도 뿌려보고 다 했습니다.
모두 머리를 더 상하게 하더라고요. 부분가발은 핀을 붙일 머리고 없어서요.
대부분 저같으실겁니다. 출근 준비의 80퍼센트가 머리 만지는걸요 ㅎㅎ..
어찌되었든, 이렇게 3~4년간 고통의 출근을 하다가
충북의 대학병원(이름 쓰면 안되나요? 되는지 안되는지 몰라서..) 에서 유명하다는 탈모과 교수님 한분 계셔가지고
바르는 약. 먹는 약을 1년치 130~140만원 정도 처방받아서 19년-20년 1년동안 꾸준히 먹고 발랐습니다.
다행히 약이 잘 받은건지 아주 만족할정도로 많이 개선됬습니다.
바람불더라도 갈라지면 긴장된느건 맞지만요.
이제 1년 지나고 약이 다떨어져 6개월치 더 처방받고 머리를 봤는데
더 이상 약으로 모발이 더 자랄수는 없는것 같더라고요.
1년이 지나도 M자 부분은 영구탈락으로 보여서, 그동안 고민하던 오늘 강남 포헤어에서 상담받아왔습니다.
상담내용에서도 자기네 비싸지만 사후관리도 하고, 시술실력 보장한다.. 라고하더라고요.
M자 채우고 이마라인 거의 내리지 않는 선에서 1000모. 1모당 1만2천원, 4월 할인 해보니 부가세 제외 620 나왔습니다.
오늘부터 대다모 활동하며 제 정보도 많이 공유드리고
여러분 정보도 많이 받아서 좋은 결과 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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