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일전에 저번달인가 잠시 글을 써두고 나갔는데 글에 답글과 쪽지가 많아서 다시 글을 올립니다.
1. 저희 부모님은 탈모가 없으시고, 친척중에 탈모가 있는사람은 아버지쪽(4남매)으로는 큰아버지(박사 교수60세), 어머님(6남매)쪽으로는 외삼촌(독신48세) 빼고는 탈모가 없습니다.
2. 저는 헬스를 꾸준히 해왔으며 2014년부터 꾸준히 근육성장을 위해 보충제를 많이 복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르기닌으로 시작했었고 천연적인 방법으로 남성호르몬을 올려주는 제품에 집착하다보니 마카와 트리뷸러스 아연 ZMA등 다른것들도 같이 먹게 되었네요. (생으로 된 로얄젤리도 먹었었는데 여유증처럼 가슴이 갑자기 커져서 중단, 지금도 근육모양이 그때 휴유증으로 좀 마음에 안듭니다) 쿠팡에 제 구매기록이 있어서
(2018년도부터 쿠팡에서 구매 그전에는 아이허브로 해외직구 ) 제 구매내역을 첨부합니다. 아이허브는 아이디를 못찾겠네요.
3. 먹던 보충제들은 남성호르몬을 높여줍니다, 그래서 성욕이 더 심했던것 같았고 운동을 하루라도 쉬는날이면 성욕이 더 폭발했죠.
4. 야동 장기간 시청+ 자위를 오래하던 방학시즌(새벽 두세시에 잠자리로..) 엉망된 생활습관으로 탈모가 작렬했고, 탈모라고 인지하고 나서 부터 잘못된 습관을 바로 잡고 시청금지, 보충제도 끊고 자위도 금지했더니 많은 개선이 있었습니다.(처음에는 몽정이 심해서 힘들었구요, 나중에는 새벽5시반~6시사이에 무조건 알람으로 기상하는 것으로 몽정하는 시간을 차단했고, 물을 많이 먹고 잘 경우도 몽정을 하길래 늘 자기전엔 화장실을 가는 등, 제 몸 상태를 많이 관찰하고 습관을 바꾸기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5. 이 글은 제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 저는 사람마다 생활습관과 환경 그리고 유전등으로 인해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담배가 몸에 해로워도 백세까지 담배하시며 건강하신 분도 있듯이 말입니다. 또한 저는 의사가 아닙니다. 탈모가 유전이시거나 빠른치료를 원하시는분은 의사샘을 찾아가셔야겠죠.
다만 유전이 아닌데 많이 빠지시는분은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생각해 보세요.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몸이 보내는 신호를 본인이 무시한건 아닌지..
코로나로 힘든시기지만 모두들 건강하시고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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