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 프로페시아 카피약 4개월+미녹시딜 1년차 탈모인입니다.
작년 10월부터 모발이 다이어트를 시작하더니 12월이 되니 M자가 조금만 더 있으면 베지터가 될거 같아서 12월부터 모나페시아를 복용하였습니다. 먹으면서도 원래부터 약 자체에대한 안좋은 시선을 가지고 있어서 부작용을 걱정했습니다.
성욕감퇴, 발기부전, 우울증, 브레인포그 등등 무시무시한 부작용들이 있더군요.
현재 거의 5월개월차 다 되가는 시점에서 경험한 바로는 위에 열거한 부작용들은 저한테 전혀 없었습니다. 대신에 유의미하게 변화한게 사정시 정액량이 20~30%줄어든것 입니다. 사실 임신계획도 없는상태라 별로 걱정은 없었지만 차후에는 모르는 일이기에 처방해주신 의사선생님께 물어보니 약자체가 원래 전립선비대를 억제해주는 약이라고 하시더군요. 즉, 전립선이 조금 줄어들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정액량이 줄어들수 있다고 하셨구요.
만약에 임신을 계획중이라면 1~2달정도 약을 끊게 되면 다시 정액량도 회복한다고 하셨구요^
프로페시아나 카피약을 오래 드신분들 중에 저와같은 경험을 한 분들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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