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는 강한 자외선을 막아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오래 쓰면 땀과 습한 환경에 오래 노출되게되어 세균증식이 되어 탈모에 악영향을 준다고 알고있습니다.
참 써도 지.랄, 안써도 지.랄이네요 ㅈ같은거
제가 땀을 엄청 많이흘리고 더위를 엄청나게 타는사람이고
또 외출해서 모자를 한 번 쓰면 절대 탈모안합니다.
(안그래도 숱없고 얇은 머리카락 이마도넓은데 땀안나도 모자쓰면 떡지는데 땀까지나면...절대못벗습니다. 화장실 갈 때 마다 똥칸에 가서 땀에 쩔은 머리 휴지로 훔치지만 길어봐야 5분...)
그래서 면 100%같은 너무 꽉막힌 모자는 오히려 땀을 더 나게 하고 더 통기성도 안좋아 머리가 더 기름지고 통풍이 안되니 자외선 막으려고 모자 썼다가 득보다 실이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얇고 초미세 구멍이 뚫린 기능성 아디다스 클라이마쿨 모자를 샀습니다.
그런데 구멍이 안뚫린 면모자는 upf지수가 2배나되더군요
그만큼 면모자대비 폴리소재의 미세통기구멍이 있는 모자는
자외선을 반밖에 못막아준다는건데
그럼 또 자외선차단기능으로써의 역할은 못하는거니까...
땀이 많고 더위를 엄청잘타고 외출해서 한 번 모자를 쓰면 벗지 못하는 저에겐
통기성 낮은 꽉 막혀있는 upf지수가 높은 모자가 나을까요?
통기성 높은 미세구멍 뚫려있지만 upf지수가 반밖에 안되는 모자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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