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대다모에 글 남겨보네요^^
제 글 검색해보니 첫 글이 5년전에 프페약 복용해야하나
고민하면서 글 올렸던 흔적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ㅎ
현재 프로페시아 5년째 복용중인데 지금껏 복용하면서 성욕감퇴나 사정량 감소의 증세가
조금 생기긴 했지만 머리털을 포기할순 없어서
끊지 못하고 계속 복용중입니다..
현재는 하루 한알 일주일중 5일정도 먹고있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에 비뇨기과 가서 성병검진 받으면서
남성호르몬 수치를 처음으로 같이 검사해봤는데 3.06이 나오네요...
참고로 나이는 39세(만 37세)입니다..
정상치(4~8)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라곤 하는데...
비뇨기과 원장님께 프로페시아 얘길하니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남성호르몬수치가 이 정도면 프로페시아는 되도록 안먹는게 좋다고 하면서
프로페시아보단 호르몬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바르는걸 추천하더라구요...
그게 미녹시딜인듯 한데 반면 비부과에선 프로페시아 먹어도 안전하다고 괜찮다고 하던데..
어땧게해야하나 고민이네요..
근데 이 정도의 성기능 장애라면 미미하다고 생각해서
그냥 먹을려고 했는데 남성호르몬수치가 낮은 사람이 프로페시아 먹으면 안 좋다고 해서
그게 고민입니다.. 무엇보다 프페 복용이후 m자 탈모가 더 밀리지 않고
잘 유지되고 있는 상황인데 프페끊고 바르는 미녹시딜로만으로도 지금처럼
머리털이 유지될수 있을지가 걱정이 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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