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8살 된 남자 입니다.
가족력으로는 아버지가 대머리 이시고.
외가쪽으로는 외사촌형들이 대머리는 없지만, 머리숱이 전체적으로
많지는 않은 편입니다. (탈모는 모계쪽 유전이 더 강하다고 들었는데 사실인지요..?그리고 대를 걸러 대머리가 된다는 말도 사실인가요?)
제 머리를 설명하자면..
어릴때부터 아버지의 머리선을 닮아서 M자형이었습니다.
23살때까진 머리숱이 많은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머리숱이 없다는 얘기를 가끔 듣고..
제 앉은 자리 주변이 수십에서 많게는 백개 가까이의 머리카락으로
더럽혀지고 있습니다. 매일 치워도 컴퓨터 주변은 항상 더럽혀 지는군요..
지금은 이마 양옆이 어릴때보다 좀 더 많이 움푹 패인것 같구요.
머리를 감고 닦은 수건을 보면 5~10개 가까이 머리카락이 묻어나오구요.
제 나름대로의 생각은 유전형탈모가 이제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것 같네요.
병원가서 처방 받아야 하나요? 그럼 프페 복욕이 최선의 방법인지요...
이쪽으로 너무 무지해서 많이 답답합니다..
고수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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