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유저입니다.
부모님 유전으로 원래 머리가 얇고 적지만, 곱슬기가 심했습니다.
청소년 시절 아마 지루성 두피염이 있었고, 성인되서도 샴푸를 똑바로 안하면 머리에 뭔가가 많이 납니다.
2~3년 전부터 스스로 탈모인가라는 고민을 했었고,
금년도 3월 탈모인 것 같아 강동경희대 병원에 방문해 진료를 받았습니다.
제가 여러 탈모 정수리와 정상 정수리를 찾아보면서 제 정수리와 비교해보면,
누가봐도 탈모에 진행이 꽤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병원에 가 진료를 받아보니,
교수님께서 탈모 초기인 것 같은데, 이런 경우는 몇 개월 더 지켜보거나 바로 약 쓰는 건 본인이 원할 때 그렇게 한다고 하시더군요.
생각을 해보니, 중 고등 학창 시절에도 정수리가 많이 비어보이기도 했고,
다른 친구들한테 탈모 아니냐고 질문을 받은 적이 있기도 했습니다.
교수님을 신뢰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보는 것보다 덜 심각하게 보시고,
진행도 얼마 안됐다고 보셔서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어떤지 질문드립니다.
일단 제 선택으로 현재 미녹시딜 사용중이고, 알레시아 정 복용중입니다.
사진은 두개는 젖은머리 두개는 말린 머리구요, 가르마 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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