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납자입니다.
대학생때부터 왁스와 스프레이를 자주 사용해왔고, 제대로 샴푸하지 않고 자면서 두피에 피로가 누적되었던 것 같습니다.
졸업 후에 근무환경이 단정한 가르마 모양을 원하는 환경이라 지속적으로 헤어 고정 제품을 사용해왔고,
2년 정도 아보다* 복용 후에 끊고서 새로운 직장에서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되다 보니 탈모가 점점 심해집니다.
유전적인 부분도 명확해서 애시당초 신경을 좀 더 써줄걸 하는 후회가 많이 생깁니다.
혹시나 이른 나이에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당장 망설이지 말고 관리하시면 좋겠습니다.
금연, 절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식사 잘 챙기기 정도만 하더라도 젊은 나이에는 빨리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현재 거주지는 부산이고 M자는 그리 심하지 않아 정수리 두피문신 고민중입니다.
부산으로 이사 온 지 갓 1년이 넘어 어떤 병원이 유명한지, 어디에 가서 상담을 받아야 할 지 명확한 정보도 없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으니 더욱 진행이 빨라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약은..평생 복용할 자신도 없고 부작용도 걱정이 되어 복용을 중단하였는데, 다시 복용을 시작해야 하는지
하루에도 몇 번씩 고민이 되곤 합니다.
모두들 비슷한 고민을 안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대다모 활동 열심히 하면서 탈모 극복에 힘써보겠습니다.
틈나는 대로, 또는 활동하면서 시술이나 수술을 받게 된다면 정보를 많이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이 글 읽으시는 모두에게 깨끗하고 탄탄한 두피와 건강하고 튼튼한 모발이 자라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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