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다모 회원님들. 탈모해방아자입니다.
간단한 제 소개를 하자면 할아버님부터 집안 3대가 대머리이고 -_-
10대부터 빠져서 현재 20대 중반에 전반적으로 숱이 없습니다.(옆머리도)
그래서 모발이식, 프페, 미녹 등등 별지랄 다해도 안되더군여.
꽤 우울하게 살앗죠-_ㅜ 제 소개는 이쯤하고...
제가 대다모에서 처음? RNL 애기꺼내고 거의 5개월에
줄기세포 임상이 시작되었습니다.
RNL 이 뭐하는곳이냐? 간단히 설명하자면..
서울대와 협력해 줄기세포를 연구하는 업체로 (그쪽 실장님 말에 의하면)
요즘 시끌한 영국의 인터사이텍스보다 더 진보된 기술력이 있다 합니다.
(인터사이텍스에서 기술협력 요청이 왓는데 거절?했다고 하네요)
그럼 왜 기업 인지도나 상업적인 홍보가 없냐고 여쭤보니........
RNL 사장님이 줄기세포가 민감한 분야이고 (황우석 사건 이후)
연구 기업으로써 100% 안전하고 확실한 기술력을 확보했을떄
시장에 뛰어들려고 하기 때문이라 합니다.
모 업체처럼 사기치는 집단도 아니고 어느정도 신뢰가 가더군요.
자, 그럼 RNL 임상 치료 과정을 말씀드리면..
1. 자기 복부에서 지방 줄기세포 채취 -> 배양 -> 투여와
2. 자기 모낭에서 모낭 줄기세포 채취 -> 배양 -> 투여 이렇게 입니다..
이렇게 2가지 복부 지방 흡입 수술, 모낭 채취 수술을 하였고여
이제 줄기세포 배양해서 몇번? 정도 투여하며 경과를 보겠죠..
모낭 채취한 뒷머리가 아직 욱씬대네요..그제 어제했거든요 -_-;
모든 치료에 GG 쳤지만 마지막 줄기세포 치료에 기대를 하고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여.
대머리들은 남성 호르몬이 탈모를 유발하는 테스토스테론으로
변하기 때문인데... 과연 내 줄기세포를 투여하는 것만으로 될것인가?
머리가 나더라도 탈모 유전자를 억제하지 않으면 다시 빠지지 않을까?
그러다 김정철 교수팀의 연구 자료를 보고...왠지 희망! 이 보였습니다.
김정철 교수팀의 헤어TT 발모제가 발모 유전자를 활성화하는것이 아닌
탈모 유전자?를 억제하여 머리가 나게 하는 방법이더군요..
역시나 임상중이라..경북대 관련 피부과에서 일부 환자에게만 투여하고여.
여기서 좋은 생각이 하나 나더군여. RNL줄기세포 + 김정철 발모제 입니다.
김정철팀의 헤어 TT 발모제로 -> 탈모 유전자를 억제하고
RNL의 줄기세포로 -> 새로운 머리카락을 나게 한다. 입니다....
물론 제 막장 논리이지만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어쩌면 꽤 효과있을수있는 방법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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