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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오지 않을 것 같은 시간이... 다가 왔네요

  • 6년 전

  • 1,322
12
탈모.. 그것은 저에게 한참 뒤에 찾아 올 단어라 생각했는데ㅠㅠㅠ
시간이 빨리 다가 온 건지 이제 그 단어를 점점 마주하게 됐네요
요즘 머리 감을 때 마다 우수수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보며... 정말 속이 상합니다
얼마 전에 이별도 한 터라 마음도 심난한데ㅠㅠㅠ
저에게는 사망선고와도 같은 탈모 진단을 받으니 마음이 더 심난하네요ㅠㅠ
머리 감을 때 빠지던 머리카락을 그냥 빠지는 건 줄 알았는데 양이 점점 늘어나는것을 머리가 길어서 많아 보이는건가
하고 착각 하고 어느 날 거울을 봤더니.. 앞머리가 많이 없어졌네요 뒤늦게 탈모인가 하고 진단 받은 게 탈모네요..
탈모에 아무래도 호르몬 영향도 있겠지만 스트레스가 정말 최악인거 같네요
업무 스트레스 사람 스트레스 탈모 스트레스 온갖 스트레스 네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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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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